직업훈련/직업훈련 일기

나만의 coding 룰 10

haehaee 2026. 5. 8. 10:24

1. 미래의 나를 믿지 말자

지금 모르는 건 미래의 나도 모른다. 나중에 수정하겠다고 미루기보다, 지금 당장 대충이라도 돌아가는 코드를 짜고 메모를 남기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2. 나무보다 숲을 먼저 보자

작은 디테일에 집착하다 전체 일정을 망치지 않는다. 일단 전체적인 구조와 큰 그림을 완성한 뒤에 세부적인 디자인과 기능을 다듬는다.

3. 마감이 최고의 퀄리티다

기간 내에 완성하지 못한 코드는 가치가 없다. 완벽주의보다는 '완성'을 우선순위에 두고, 데드라인을 엄수하는 습관을 들인다.

4. 허리 요정의 소리를 듣자

건강이 무너지면 코딩도 멈춘다. 의식적으로 허리를 펴고, 스트레칭을 하며 내 몸을 관리하는 것도 개발자의 중요한 실력이다.

5. 구조(HTML)가 꼬이면 다 꼬인다

집을 지을 때 뼈대가 중요하듯, HTML 마크업을 시맨틱하게 잘 짜야 CSS와 JS 작업이 편해진다. 뼈대 세우기에 공을 들이자.

6. 이름 짓기에 인색하지 말자

변수명이나 클래스명을 대충 'aaa', 'test'로 지으면 나중에 반드시 후회한다.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명확한 이름을 고민하고 짓자.

7. 기록은 기억을 이긴다 (TIL의 생활화)

오늘 해결한 에러나 새로 배운 속성은 반드시 티스토리에 기록한다. 기록된 데이터는 나중에 실무에서 가장 강력한 자산이 된다.

8. 레퍼런스는 정답지가 아닌 나침반이다

남의 코드를 그대로 복사하기보다, 왜 그렇게 짰는지 원리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명확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내 방식대로 응용한다.

9. 일관성이 가독성을 만든다

코드의 들여쓰기, 따옴표 종류, CSS 선언 순서 등 사소한 규칙을 일관되게 유지한다. 깔끔한 코드는 협업의 시작이다.

10. 코드는 나만 보는 일기가 아니다

뷰티파이(Beautify)와 정돈된 구조는 기본이다. 내가 짠 코드의 의도를 팀장이나 동료가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관리해야 비로소 '협업할 줄 아는 개발자'가 된다.